김윤철 전 회장, 전직회장 예우 박탈

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(회장 이홍기)가 첫 정기 이사회을 지난 2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. 지난 2년간 한인회장으로 재직하며 온갖 구설수에 올랐던 김윤철씨를 징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. 이사회는 김윤철씨의 정회원 자격을 박탈하고 전직 한인회장으로서의 예우를 제외하기로 의결했다. 영상으로 보시죠.